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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를 소개합니다
수프라(SUPRA), 힙합그룹 ‘호미들’과 손잡고 신제품 ‘VAIDER X’ 화보 및 콜라보 음원 공개
수프라의 스트릿 감성과 자유롭고 쿨한 바이브의 힙합 아티스트 ‘호미들’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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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에프앤에프, 대표 김창수)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패션 브랜드 MLB가 캠퍼스 라이프에서 영감을 받은 2023 S/S 시즌 ‘바시티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신규 컬렉션은 MLB 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헤리티지 디자인을 다채로운 아이템에 매치하여 새학기를 앞두고 프리미엄한 워너비 캠퍼스 라이프는 물론, 컬쳐를 즐기는 다양한 장소에서 영하고 힙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기 좋은 매력적인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먼저 △부분 레더와 컬러 배색으로 포인트를 준 ‘베이직 미디움 로고 울 바시티 자켓’을 비롯해, △여러 종류의 MLB 바시티 로고가 돋보이는 ‘와펜 울 바시티 자켓’, △ 맨투맨과 매칭 컬러인 ‘배색 언스트럭쳐 볼캡’과, 레터링이 들어가 보다 팝한 스타일의 ‘바시티 언스트럭쳐 볼캡’, △상하의로 셋업 스타일링이 가능한 ‘바시티 오버핏 맨투맨’과 △’바시티 로고 조거팬츠’까지 다양한 아이템들이 출시한다. MLB 신규 바시티 컬렉션은 MLB 특유의 힙한 감성에 럭셔리한 무드가 더해지면서,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캐주얼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특히 ‘바시티 오버핏 맨투맨’과 ‘바시티 로고 조거팬츠’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핏으로, 착용시 자연스럽게 힙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MLB 관계자는 " “바시티 자켓 헤리티지 보유한 MLB가 트렌디한 감성으로 재해석한 감각적인 바시티 아이템 라인업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이번 23 S/S시즌 바시티 컬렉션을 구현한 힙한 감성과 럭셔리 무드의 조화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MLB 2023 S/S 시즌 바시티 컬렉션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MLB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F&F(에프앤에프, 대표 김창수)가 ‘F&F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글로벌 K팝 스타 육성에 나선다.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력을 인정받은 패션기업 F&F가 새롭게 선보일 K팝 비즈니스에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F&F는 자회사로 ‘F&F 엔터테인먼트’(대표 최재우)를 설립하고 최근 활동을 시작했다. 첫 프로젝트는 대형 글로벌 오디션이다. 세계 각국에서 K팝 스타를 꿈꾸는 우수한 지원자를 받아, 대중의 투표를 기반으로 최종 데뷔그룹을 선정하는 K팝 걸그룹 선발 프로젝트이다. 사전 온라인 투표부터 데뷔까지의 전과정에서 글로벌 붐업 조성을 목표하고 있다. 공정성과 화제성이 돋보이는 포맷으로 기획중이다. 오디션은 지상파 방송과 함께 올해 하반기 진행될 예정이다. F&F는 패션에서 쌓은 글로벌 브랜딩과 마케팅 노하우를 K팝 산업에 접목시켜 화제성 높은 스타일리시한 아티스트를 육성,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스타로 만들겠다는 장기적 목표를 갖고 있다. 패션 브랜드를 해외에서 성장시킨 고도의 기획력을 아이돌 육성 방식에도 적용, 우수한 인재가 빠른 시간안에 성장하도록 이끌고 장기적으로는 아이돌 음악에 한정되지 않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로 육성할 방침이다. F&F 관계자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으로 세계를 아우르는 브랜드 팬덤을 만들었던 노하우로 세계적인 라이프스타일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K팝스타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F&F의 브랜딩 및 마케팅 역량은 이미 해외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선도적인 DT(Digital Transformation) 도입 및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으로 국경을 넘은 소비자 팬덤을 구축하고 있다. 미국 프로야구 기반의 글로벌 IP를 패션브랜드로 재탄생시킨 MLB는 지난해 해외에서만 1조원 넘게 판매되는 등 아시아 최고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미디어의 활용, 글로벌에서의 폭발적 성장, 서양 감성과 동양 감성의 접목이라는 점에서 K팝과 공통점이 많다. F&F가 K팝 산업에서도 역량을 발휘하며 게임 체인저로서 엔터업계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F&F 엔터테인먼트의 수장으로는 기획형 프로듀서이자 작사가, 뮤직 콘텐츠 투자유통전문가인 최재우 씨가 선임되었다. 최재우 대표이사는 지난 12년간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근무하며 방송 음원과 드라마 OST 등 다양한 글로벌 뮤직 콘텐츠 투자유통을 진행해왔다. ‘별에서 온 그대’, ‘시크릿 가든’,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 한류 드라마 OST와 다양한 프로젝트성 앨범을 기획·프로듀싱했다. 한편 F&F는 MLB,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듀베티카, 세르지오타키니, 스트레치엔젤스, 수프라 등을 전개 중이다. 또한 드라마 제작사 ‘빅히트 콘텐츠’ 인수, 웹드라마 제작사 ‘와이낫 미디어’와 애플TV ‘닥터 브레인’의 제작사 ‘바운드 엔터테인먼트’ 투자 등 콘텐츠 사업에 지속 관심을 가져온 바 있다.
프리미엄 스트릿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수프라(SUPRA)가 ‘영앤리치(Young & Rich)’로 대표되는 뉴 리더들의 테크 라이프스타일을 감각적으로 보여주는 23 SS 해외 화보를 17일 공개했다. 공식 SNS채널을 통해 공개한 이번 시즌 화보는 ‘영앤리치의 테크 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공개됐다. 다른 시공간 속 수프라 가상 공간 ‘수프라버스 리조트’에 접속해 일상을 즐기는 이들의 자유롭고 프리미엄한 라이프를 화려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로 담아냈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는 젊은 리더들의 스트릿 패션과 수프라만의 아이덴티티를 보다 과감하게 표현하기 위해 최신 기술을 담은 3D 그래픽으로 작업해 눈길을 끈다. 수프라가 2023년 SS 시즌에 새롭게 선보이는 컬렉션은 왕관 형태의 ‘메인 크라운 심볼’을 활용한 디자인을 적용, 수프라만의 감성으로 풀어내는 스트릿 무드를 자아내며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외에도 △트렌디한 무드에 다양한 패치로 스트릿 감성을 더한 ‘바시티 자켓’을 비롯해, △빅 로고로 포인트를 주는 후드 티셔츠, △트랙 자켓, △반팔 티 등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착용 가능한 제품들로 구성하여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수프라 관계자는 “23년 SS 시즌 화보를 통해, 수프라의 아이덴티티를 잘 드러내는 새로운 리더들의 강한 개성과 자유로운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3D 그래픽을 활용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수프라는 2006년 미국 캘리포니아 스케이트 컬쳐를 기반으로 탄생한 브랜드로 새로운 디지털 패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국내 패션 브랜드 최초로 NFT 완판 기록을 세워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하 ‘디스커버리’)이 다가오는 신학기를 맞이하여 ‘23 SS 신학기 캠페인’을 전격 공개했다. 디스커버리의 이번 ’23 SS 신학기 캠페인’에서는 신학기 라이프의 설렘을 담은 디스커버리 백팩 및 메신저백 등을 소개했다. 이번에 출시된 아이템들은 이산화탄소 배출과 에너지 절감에 기여하는 친환경 제품임을 물론 중공사(ROBIC-AIR)를 사용해 가볍고 뛰어난 수납력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신학기 가방 베스트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는 라이크 백팩과 더불어 메신저백 라인업까지 추가되었다. 색상 또한 다채로워져 취향과 용도에 따라 폭 넓은 선택권을 제공한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아이템은 ‘라이크 에어 시프트 백팩’이다. 31L의 넉넉한 크기에 더 많은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게끔 3단 구조의 수납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Like-AIR 몰드 등판이 적용되어 땀과 열을 빠르게 배출해 줄 수 있다. ‘라이크 에어 백팩’은 28L의 크기에 내부를 다양한 포켓으로 구성하여 효율적인 수납이 가능하다. 어깨 끈을 통기성이 좋은 컴포트 메쉬 소재를 사용하여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백팩 라인업 중 사이즈가 가장 작은 사이즈인 26L의 ‘라이크 에어 캐리 백팩’의 경우, 3단 구조의 수납공간으로 구성해 작지만 소지품을 알차게 수날할 수 있도록 했다. 인체공학적 컴포트 메쉬는 착용 시 안정적인 느낌을 선사한다. 한쪽으로 맬 수 있는 메신저백도 소개됐다. ‘라이크 에어 캐리 메신저백’은 디스커버리 전면 로고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전면과 양면, 뒷면에 개별 포켓을 마련하여 수납력을 높였다. ‘라이크 에어 시프트 메신저백’의 경우 패드가 삽입된 튜브 웨빙 숄더로 제작되어 푹신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14L의 넉넉한 수납력을 갖췄다. 또한 D-ring을 활용하여 빠르고 간편하게 스트랩 길이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장점이다. 디스커버리 관계자는 “23SS 시즌을 맞이하여 더욱 업그레이드된 라이크 백팩, 메신저백 라인은 트렌디한 디자인에 뛰어난 수납력으로 신학기에 펼쳐질 다채로운 활동들을 든든하게 서포트해 줄 데일리 아이템이 될 것”이라며 “다가오는 설레는 신학기, 디스커버리 가방과 함께 스타일과 실용성 두 마리 토끼를 잡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23SS 신학기 캠페인은 디스커버리 공식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확인 가능하다.
F&F(에프앤에프, 대표 김창수)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MLB(엠엘비)가 중국 등 해외 시장에서 올해 소비자 판매액 1조2천억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패션기업이 단일 브랜드로 해외 판매액 1조원을 넘은 것은 사실상 이번이 처음이다. 선제적인 DT(Digital Transformation)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해 온 F&F가 ‘K패션 세계화’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MLB는 2020년 중국 시장에 진출한 이래 소비재 브랜드 사상 유례없는 고성장을 기록중이다.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중국에 진출한 한국 소비재 중 동급 최고 수준의 성장세”라며 MLB의 향후 5년간 중국내 연평균 성장률(CAGR)을 30%로 예상했다(2022.9.5 골드만삭스 F&F 분석 리포트). 베이징, 상하이 등 소비수준이 높고 패션 트렌드를 주도하는 주요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빠르게 출점이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Top 스포츠 브랜드를 상회하는 최고 수준의 평당 매출이 매장 확대의 원동력이다. 지난 9월 오픈한 700호점이 MLB의 현지 위상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원래 중국 진출 1호점이었던 이 매장은 현지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3년만에 5배 규모(총 650평, 복층구조)로 확대 오픈했다. 상하이 대표 쇼핑몰인 메트로시티 내에서도 정문 입구 시그니처 스폿에 자리하고 있다. 중국 외 아시아 시장에서도 시장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2018년 홍콩, 마카오, 대만 및 태국 진출을 시작했다. 현재는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폴까지 아시아 7개국에서 사업을 전개중이며, 내년에는 필리핀, 캄보디아, 인도네시아까지 시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베트남과 태국에서는 올해 3분기 성장률이 전년비 200%(소비자 판매액 기준)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신규 진출한 싱가폴은 쇼핑거리 오차드로드, 아시아 허브공항인 창이공항의 명품 브랜드 존 등 상징적인 위치에 대형 매장을 오픈해 글로벌 명품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패션에서도 ‘K패션 세계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패션업계는 해외 브랜드가 수입되는 경우는 많아도 해외 진출 사례는 많지 않다. F&F가 30년 패션업의 역량을 발휘, 글로벌 IP를 패션 브랜드로 재창출한 것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F&F는 MLB를 통해 서양의 대표 스포츠에 동양의 패션감각을 접목시켜 동서양의 화합, 스포츠와 라이프스타일의 융합을 추구해왔다. 결정적으로 F&F의 선제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Digital Transformation) 전략이 주효했다. F&F는 상품기획, 생산, 물류, 디자인, 마케팅 등 패션 비즈니스의 전 과정을 디지털로 전환하고 있다. 소비자 커뮤니케이션부터 공장 커뮤니케이션까지 모든 데이터가 파이프라인처럼 연결되며 함께 공유되는 구조다. 특히 글로벌 SCM 망이 구축되며 세계 각국의 오더와 생산, 제품 딜리버리를 실시간으로 처리해왔다. 디지털 시대의 도래를 예견하고 일찍부터 준비해 온 덕분이다. 골드만삭스는 “F&F가 2017년부터 DT를 접목하면서 강력한 제품 적중률, 건전한 재고 관리로 선순환 수익 구조를 마련하고 엄격한 가격 정책으로 MLB의 브랜드 가치를 보존해 글로벌 시장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라고 평가했다. F&F의 글로벌 진출은 더욱 가속도가 붙을 예정이다. F&F는 글로벌 3대 골프용품 업체인 테일러메이드 인수를 위한 펀드에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했으며, 글로벌 테니스 브랜드 ‘세르지오타키니’ 미국 본사를 인수해 테니스 의류시장에도 본격 진출한다.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로 들어온 골프와 테니스의 글로벌 인기를 F&F만의 DT 전략을 통해 비즈니스로 구현할 계획이다. F&F 관계자는 “F&F는 디지털 테크놀로지를 통한 새로운 패션 시스템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디지털을 통해 패션 시스템을 혁신하는 DT 전략을 더욱 가속화해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고 ‘K패션의 세계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편, F&F그룹은 MLB,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듀베티카, 세르지오타키니, 스트레치엔젤스, 수프라 등을 전개 중인 F&F를 비롯하여, 뷰티 브랜드 바닐라코를 운영 중인 F&CO(에프앤코) 등이 속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