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문화
K-아웃도어를 세계로, 디스커버리 아시아 본격 진출
2025.02.18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하 ‘디스커버리’)이 아시아 주요 국가로 본격 진출합니다. F&F는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아시아 시장을 시작으로 글로벌에서 디스커버리의 입지를 다질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디스커버리의 글로벌 진출 성과는 F&F의 주력 브랜드인 MLB와 디스커버리가 모두 아시아 시장에 진출했다는 것에 그 의미가 있으며, 제 2의 글로벌 브랜드 성공 신화를 쓸 것이라 기대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7월 타운홀 미팅에서 F&F 김창수 회장님은 디스커버리의 히스토리와 비전을 임직원들과 공유하며 디스커버리의 성공 요인을 설명했습니다.
김창수 회장님은 “기존 아웃도어 시장이 서구적 관점으로 자연을 ‘정복’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었다면, 디스커버리는 이런 시장의 판도를 뒤집는 획기적인 전략을 세웠다. 동양적 사고를 적용해 ‘자연은 정복하는 대상이 아니라 인간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으로 보고, 일상 속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아웃도어를 만들었다. 여기에 우리만 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기능성을 더해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가 탄생했고, 이제 디스커버리가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창수 회장님은 디스커버리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통해 팬데믹 기간에도 성장을 이어갈 수 있었던 점을 강조하며, “디스커버리는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며 콘텐츠를 디지털화한 선구자적 브랜드였다”라고 전했습니다.

디스커버리는 지난 9월 상하이에서 첫 글로벌 브랜드 론칭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중국 시장에서의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주요 유통 관계자와 대리상을 초청해 24FW 및 25SS 시즌 제품을 선보였고, 현지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김창수 회장님은 쇼케이스에서 “디스커버리는 중국에서 단순한 아웃도어 브랜드를 넘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선도 브랜드가 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디스커버리는 11월 장춘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24년까지 6개 매장을 개점, 25년까지 100개 매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중국 현지 관계자들은 디스커버리 론칭 쇼케이스에서 “디스커버리는 일상과 아웃도어를 연결하는 혁신적인 브랜드”라며 기대감을 표명했습니다. 이러한 기대감에는 디스커버리가 가진 기술력이 주요하게 작용했습니다.
디스커버리는 프레시벤트(Freshvent)와 고어텍스(Gore-Tex) 같은 기술력 높은 소재를 활용해 기존 아웃도어 브랜드와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냉감 티셔츠, 바람막이 자켓, 다운 재킷 등은 기능성과 디자인을 겸비하여 일상에서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점이 강점입니다.
김창수 회장님은 “디스커버리는 K-Wave를 통해 입증된 동서양의 조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하며, “우리가 만들어 나가는 성공 스토리가 한국 패션 브랜드들의 글로벌 진출 교두보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디스커버리의 이번 아시아 진출은 한국의 패션 산업을 세계 무대로 이끄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입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글로벌 여정을 함께 응원해주세요!
특히 이번 디스커버리의 글로벌 진출 성과는 F&F의 주력 브랜드인 MLB와 디스커버리가 모두 아시아 시장에 진출했다는 것에 그 의미가 있으며, 제 2의 글로벌 브랜드 성공 신화를 쓸 것이라 기대되고 있습니다.

김창수 회장이 밝힌 디스커버리의 성공 비결
지난해 7월 타운홀 미팅에서 F&F 김창수 회장님은 디스커버리의 히스토리와 비전을 임직원들과 공유하며 디스커버리의 성공 요인을 설명했습니다.
김창수 회장님은 “기존 아웃도어 시장이 서구적 관점으로 자연을 ‘정복’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었다면, 디스커버리는 이런 시장의 판도를 뒤집는 획기적인 전략을 세웠다. 동양적 사고를 적용해 ‘자연은 정복하는 대상이 아니라 인간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으로 보고, 일상 속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아웃도어를 만들었다. 여기에 우리만 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기능성을 더해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가 탄생했고, 이제 디스커버리가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창수 회장님은 디스커버리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통해 팬데믹 기간에도 성장을 이어갈 수 있었던 점을 강조하며, “디스커버리는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며 콘텐츠를 디지털화한 선구자적 브랜드였다”라고 전했습니다.

중국 시장, 새로운 가능성의 무대
김창수 회장님은 쇼케이스에서 “디스커버리는 중국에서 단순한 아웃도어 브랜드를 넘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선도 브랜드가 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디스커버리는 11월 장춘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24년까지 6개 매장을 개점, 25년까지 100개 매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웃도어의 혁신, 디스커버리 프레시벤트와 고어텍스
중국 현지 관계자들은 디스커버리 론칭 쇼케이스에서 “디스커버리는 일상과 아웃도어를 연결하는 혁신적인 브랜드”라며 기대감을 표명했습니다. 이러한 기대감에는 디스커버리가 가진 기술력이 주요하게 작용했습니다.
디스커버리는 프레시벤트(Freshvent)와 고어텍스(Gore-Tex) 같은 기술력 높은 소재를 활용해 기존 아웃도어 브랜드와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냉감 티셔츠, 바람막이 자켓, 다운 재킷 등은 기능성과 디자인을 겸비하여 일상에서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점이 강점입니다.
K-아웃도어의 글로벌 비전
김창수 회장님은 “디스커버리는 K-Wave를 통해 입증된 동서양의 조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하며, “우리가 만들어 나가는 성공 스토리가 한국 패션 브랜드들의 글로벌 진출 교두보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디스커버리의 이번 아시아 진출은 한국의 패션 산업을 세계 무대로 이끄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입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글로벌 여정을 함께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