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도 앞서가는 에프앤에프, 기능신경외과학을 함께 이끌다! 

지난 2019년부터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과의 ‘사랑의 기부’ 인연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에프앤에프가 2021년에도 기부를 이어갔습니다.

2019년, 에프앤에프는 연세의료원 미래관 건축을 위한 건축 기부금으로 3억 원을 기부했었는데요!

2021년에는 세브란스 병원 코로나 19 위기 극복 후원금과 신경외과학교실 정위기능 연구 비용에 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입니다.

코로나 19 위기 극복 후원금의 경우 과거에는 코로나 병동에서 사용할 침대, 인공호흡기 등을 구매하는 비용으로 사용되었으며, 신경외과학교실 정위기능 연구 비용의 경우 한국의 기능신경외과학의 발전을 위한 연구 기금으로 후원되었습니다.

기능신경외과학의 경우 외국에 비해 국내에서는 많은 부분에서 지원이 부족했던 실정이었는데요. 에프앤에프의 기부로 우리는 함께 수전증, 파킨슨병, 강박장애, 우울증 환자의 치료는 물론 치매, 뇌종양 환자들까지 도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2022년인 올해는 지난 2019년 기부했던 기금이 사용된 미래관 건축이 완료되어 본격적으로 연세중입자암치료센터가 치료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에프앤에프는 우리 프프인들과 함께 더 나은, 더 가치 있는 사회와 미래를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련하여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https://youtu.be/N0YvqXQadwE